딸기뷔페를 한 번 가보려고 수 많은 블로그들을 검색해봤는데, 가격이나 교통편 등 정작 내가 필요로 했던 정보들은 별로 없고 

그냥 자랑질에 가까운 주관적인 내용들이 많아서 내 글에는 최대한 도움이 될만한 정보를 담아볼까 한다.


먼저 가격인데, 내가 갔던 그랜드워커힐의 "베리베리 스트로베리" 정가는 한 명당 63,000원이고 네이버 예약을 하니까 56,700원에

갈 수 있었다. (그냥 네이버에서 "그랜드워커힐 딸기뷔페"라고만 쳐보면 아래에 바로 예약버튼이 뜸)

빕스나 애슐리처럼 아무 때나 도착하자마자 바로 들어 갈 수 있는 게 아니라 금요일부터 주말까지만 예약제로 운영하는데 


금요일: 오후 5시, 7시30분
주말: 오후 12시, 2시30분, 5시


이렇게 2시간씩만 이용할 수 있다. 지난 달 2월엔 예약이 거의 꽉 차 있었는데 지금은 좀 여유로워진 거 같다. 




이제 호텔까지 어떻게 갈까, 물론 차가 있으면 차로 가도 된다. 뷔페이용하면 4시간 무료 주차할 수 있고, KB혜담카드 같은 제휴카드가 있으면 무료 발레파킹도 할 수 있어서 어떻게 할까 고민했는데

이 날은 그냥 대중교통+무료셔틀버스로 가기로 했다. 나는 강변역 1번출구 앞에 서는 워커힐 셔틀버스 정류장으로 갔는데, 테크노마트 정문에서 바로 맞은 편이라 찾는 건 쉽다. 

셔틀버스 운행시간과 구간정보, 더 자세한 정보는 워커힐 공식 홈페이지에서




혹시나 셔플버스가 궁금한 사람이 있을지 몰라 버스사진까지 급히 찍어서 올린다.




한 20분정도 가다보니 종점인 워커힐 호텔 로비가 나왔다. 1층 정문을 들어가자마자 딸기뷔페 장소인 "더 파빌리온"이 나온다.



 







나는 5시로 예약을 했는데 좀 일찍 도착하다보니 아직 이전 시간대 뷔페가 끝나지 않아서 미리 천천히 사진이나 찍어보기로 했다.

 



그랜드워커힐 딸기뷔페의 상징같은 딸기탑, 그냥 장식용이 아니라 직접 집어먹어도 된다.





이제 입장시간이 다 돼서 나도 안으로 들어왔다. 입장시간 20여분 전부터 대기줄이 길어졌지만 어차피 예약제라서 자리는 거의 정해져있으니 늦게 가도 별 상관은 없다.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메뉴는 딸기 마카롱, 딸기 몽블랑, 딸기 크레이프 케잌, 딸기 파니니, 딸기 미니 버거, 딸기 스콘, 딸기 초컬릿... 등등 몹시 딸기스럽고 딸기딸기한 메뉴들이 

대부분이니 단 거 싫어하는 사람들은 절대로 오면 안 될 곳이다.

단 것만 먹다보면 금방 지치기 때문에 연어&새우샐러드, 쌀국수, 떡볶이, 핫윙, 클램챠우더 등 쉬어가는 메뉴도 제법 잘 갖춰놨다.


그런데 왜 이런 곳은 여자들만 찾게 되는 걸까. 남자들도 간간히 보였지만 죄다 여자친구 따라온 사람 아니면 가족을 데리고 온 가장들 뿐이더라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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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 광진구 광장동 22-6 | 그랜드워커힐서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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